작성일 : 14-04-16 14:42
당당의 첫날
 글쓴이 : 이삼
조회 : 1,338  
집에있는 컴퓨터로 써놓고 계속 까먹는 바람에 이제서야 올리네요

당당의 첫이야기가 시작된건 꽤 지났지만 정말로 다시한번 우리가 어떤마음으로
당당20을 하는지에 대한 공유의 과정이었습니다. 알던 이야기도 많았지만
말하지않았던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더더욱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는 크게 5가지정도 되었습니다

1. 당당 20을 하는 이유 바라는점
2. 각자의 마음가짐
3, 소통, 문화, 방식, 태도
4. 모임의 회차 및 개인의 몰입도
5. 함께 가지고갈 학습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가 당당20을 하는 이유는 비슷하기도 하고 너무 달랐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다 당당한 20살, 21살이 되기윈한 발걸음이었고.그래서 함께한다는 느낌이
더욱강하게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 계속 알고지냈던 친구들이고 하지만 그렇게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접점이 작년 무늬만과외 뿐이 없었던 친구들이었구요 너무나도 서로 무식하다는 것은 알고 있기에 서로 더욱
챙겨주면서 과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가지 중요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ㅡㄴ 지금 십대와 행복한마을만들기 팀에서 활동을 준비중이었고 그래서 혹여나
친구들 생각엔 내가 먼저 이렇게 훅 활동을 시작하는것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해도
어리둥절 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런이야기들을 한번 풀어내는 과정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문제없다, 라고 하면서 오히려 힘내라는 말과함께
둘 다 잘 잡고가지않으면... 이라는 걱정과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그만큼 서로의 성장에 대해 지지하는 과정속에 따로 또 같이 라는 이야기가 체감이 되었지요

그런 이야기들속에서 당당20은 정말 기대가 되지만 친구들이 말해준 것들이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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