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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몇일껀지 몰라#5 + 핸드폰에 쓴 글들

글쓴이 : 지년수 날짜 : 2015-01-06 (화) 02:13 조회 : 1195
38.
생각은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생각 해보자 하고 앉으면 잡생각이 넘친다.                      ㅂ
진짜 자연스럽게 생각나느게 좋은거 같다.                       ㅜ
생각 생각 생각 비짜르 비짜르 비짜르                         ↑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디비디바비디부 디비디 바비디 ↑
 
39.
네팔 결혼식 첫 경험!
신랑 집부터 노래와 찌아를 마시면서 축하해주면서 결혼식을 시작한다.
다같이 결혼식을 참여하고 보고 즐긴다. 창과 락시 노래&음식이 끝이 없고 사람들은 신랑 신부에게 카타와 돈을 건내고, 마을 사라미 아닌 지역 사람들도 오신다 카톡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이 곳에서 소식이 오직 전화와 구두로 만 멀리멀리 퍼지는 걸까? 폭죽도 펑펑 터치고 조용하지 않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에서 진행되는 결혼식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여자들은 앞에 앉고 남들은 겉에 앉 것들 문화의 차이 심지어 결혼식도 다르구나!
 
40.
오늘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었다.
꾸미고 붙이고 준비하고 기대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들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막상 손님을 대접할때는 급 피로가 몰려왔다. 계실때 잘했어야하는데 아쉽다 아쉬워.... 뭔가 준비한거랑은 많이 달라서 아쉽기도 했지만 새로운걸 찾아서 즐거웠다. 어른들이 이렇게 신발던지기를 좋아하실줄은 몰랐다. 설명도 제대로 못해드렸는데 재밌게 즐겨주셔서 미안하고 고마우셧다. 질문도 게임중이 아니여도 질문하고 답도 듣고 즐거웠다. 다 즐거워하셨을거라고 믿고 싶다. 나도 잘 즐겼고 재미있게 같이 어울렸으니 만족한다. 머 토레이 마인드 두쿄 떼서일레 버일레 토레이 타교 떠빠일라이 뻐니?
 
41.
삶과 사람 5주간 멜람치에서 살았다. 멜람취걍! 나는 살았다 우여곡절도 많고 다치고 아프고 즐거웠다 이렇게 난 살았다.
그래서 낵 특별했다? 틀별햇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이 곳에서의 삶이 그냥 내가 살아가는데 일부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싶다! 사람과의 만남 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지 못했다 아프기도 했고 내 마음도 따라주지 않았던거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아쉽다. 난 머가 두려워? 아니 머가 안따라줘서 그랬던 걸까? 이제 와서 후회한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도 보고 대화를 못해도 마음으로 느껴도 볼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내가 만난 조금이지만 소중한 인연들 그 작은거에도 이만큼 섭번다 행복함과 사람이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늦게라도 내 마음이 와닿았던 멜람치걍 뒤늦게 사귄 친구들 형들 어르신들 날 반겨주시고 챙겨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가족같이 아껴주셔서 감사하다. 이짧은 인연에 말로 설명 할수 없는 무언가를 느꼇다. 특히 두겔다이를 보면서 느낀게 많다.
밤에 춥다고 패딩도 챙겨주시고 음식도 잘챙겨주신다.
또한국과 네팔은 다를게 없구나를 느꼇다. 27살이셔도 농담 장난 엄청 많이 하시고 유행도 따라가시는 걸 보고 이름만 다르지 우리는 지구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만체 만체다 ㅋㅋㅋㅋ
네팔은 우리나라가 짱이다 최고다를 강조하기보다는 우리는 하나다를 알려주는 나라인거 같다. ,그료치 우리는 하나다 다르면서 하나인거 같다.
하미 엑클레이 엑클레이 퍼럭 처 떠러 하미 우스더이 뚀 머 마야거르추 멜람치 걍 !
 
42.
네팔에서의 마지막일기 네팔여행이 진짜 끝났다. 씨뚀
마음이 꼬물꼬물 하다 패밀리레스토랑 사우지 사우니랑도 인사 한 것도 까르마와 빠상누나랑 인사한 것도 널바나 형님들이 편지와 띠까를 찍어 준 것도 계속 함께한 명화누나와 인사 한 것도 왜다 꼬물꼬물 할까.......
인사한 모든 분들에게 카타를 받았다. 카타에 마음이 담겨 있는거 같아서 몸에서 때기가 싫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안녕은 헤어짐이 아니라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겠지 그냥 다 꼬물꼬물 했다. 지금도 꼬물꼬물 하다.
 
43.
위이이잉이이잉
벌이 하늘을 날아다닌다.
나도 지금 기분이 붕 떳다.
부우우우웅 아 이 기분을 무슨 말로 표현하리
자유 여행이 끝나고 오묘한 기분이 든다.
생각하기 놀기 별로 느낌없는 듯 ...... 배고픔만 존재한다.
붕 뜬 마음을 가라앉혀야겠다. 3일 남은 지금 내 기분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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