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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버린 저번주 한주나눔 ㅜ.ㅜ

글쓴이 : 지년수 날짜 : 2014-09-20 (토) 01:05 조회 : 804
추석이 끝나고 짧은 이틀간에 찐한 학교가는 날이었다.
 이틀동안 느끼고 생각한 건대 요즘 무늬만에서 나는 그냥 수업을 듣는 거 같다.
당연한 것처럼 변해버린 걸까? 고민도 많이 든다. 배우고 느끼는 거에는 의미가 있을텐데 의미가 없다.
복잡한 심정 가진 것은 오랜만이다. 추석의 효과도 있겠지만 이런 감정과 느낌이 들었다는거 놀랐다. 
내 상태는 좋고 괜찮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구나...... 오호라
나혼자 질문해볼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  이런 고민이 들어서 나혼자 생각하는게 처음이다.
어색하고 힘들 수도 있지만 이럴 필요는 있는거 같다.
내가 이러는거에도 다 이유가 있을텐데 지금은 생각하기 싫은 것 같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근대 억지로 생각해야지 이런건 하기 싫다. 가령쌤이 말씀해주신거 처럼
내가 이렇게 따로 시간을 안만들어도 되는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찝찝한 이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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