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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네팔이가고싶은 왜가고싶은 가서하고싶은 가기위해해야할

글쓴이 : 오지산 날짜 : 2014-08-28 (목) 23:51 조회 : 980
네팔이란 이름은 이젠 많이 익숙하다. 다른 외국에 나라들보다 더 정이가고 사람,분위기,공기,음식 모든게 참 따뜻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런것들을 다시 느끼고 나와는 살아온 환경, 문화 많은 것들이 다르지만  통할수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자체거 나에게 큰 의미가 될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단지 내가 걱정했던것은 가령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무늬만 과정의 일부이고 그냥 좋았었으니까 또 가고싶어!
정도거나 혹은 더 노력하고 멋진 여행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두려움이였을지도 모르겠다. 네팔에선 그 따뜻하고 행복하고 한국에서 느끼는 불안함을 느끼지 않아서 너무 좋았지만 느끼는 것도 많았지만 다시 돌아오면 여운만 남고 다시 또  불안하고 변하는건 없다는게 순간의 즐거움이고 허무하다고 느껴진다는 생각도 있었다. 또 그러면서 네팔얘기가 나오고 사람들을 만나는 상상을 하면 설렌다는 것 도 참 아이러니하다. 오히려 불안해만 하니까 되는 것 도 없이 겁쟁이가 된다고 느꼈다. 네팔에서 난 도대체 뭘 가져갈수 있을까. 명화쌤의 얘기를 들으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도 오히려 여행보단 그곳에서 산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감정을 나누고 싶다.
멜람치걍 학교에도 음악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참 많다는데 그런 친구들이랑도 놀아보고 싶다. 진심이 있는 감정이란게 요새 많이 어렵다고 느낀다. 영혼 없는 말만 늘어나고 진심의 교감이란게 끌린다 정말. 오히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살면서 나도 모르게 나에게 찾아낼 것 들이 많지 않을까. 알쏭달쏭 하지만 최선을 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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