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다녀온지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그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2009년 1월 15일 ~ 29일
14박 15일간 히말라야 무당과 함께 12명 품의 주주들이 히말라야에 기대어 살고 있는 사람,자연들과 교감을 나누고 왔습니다.
수 많은 에피소드들, 그리고 서로가 다 알 수 없는 생각들로 넘쳐 납니다.
모든 것을 다~ 풀 수 없지만, 그래도 그 이야기들을 살포시 전해드립니다.
자, 두 가지로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태성, 혜영, 설 & 지성이가 각각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태성이는 자신의 시선으로 본 네팔의 15일을 담았고, 혜영이는 그녀만의 감수성이 담긴 사진들로,
설 & 지성이는 모두의 사진들을 모아 종합판을 만들었지요!
안 보시면 후회하십니다!
두 번째, 사진입니다.
사진들이 너무~ 많아 다 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진 한장한장에 담겨있는 느낌들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