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9건, 최근 0 건
   

[2007] 두 번째 오~히말라야, 새로운 인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9-15 (일) 21:11 조회 : 1282
 
2006년 1월 10일.
 네팔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던 코리안 빅그룹 히말라야 여행사건, 2006 오~히말라야. 
그 이후 10여 개월 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홈페이지에,
드디어 히말라야 관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공력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아마 많이 망설여졌을 것이나..
'좋은 것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 여행이었기에
이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문화/교육 분야의 교류활동으로까지 확대되고 있기에
또 다른 이웃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다시 문을 열었지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히말라야 그리고 그 여행을 통한 만남이 주는 넉넉한 조화로움을 믿으며..
다시 한 번 히말라야로 통하는 문을 노크해 봅니다.


Chapter 1. 
다른 사람, 다른 느낌. 
 
 
그림1_~1.JPG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아마 육체적 나이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리라.
이번 오~히말라야 여행 역시,
3세부터 65세까지-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은 사람들이 함께 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에는 유독 가족 단위의 모임이 많았다.
군에서 막 제대하는 동생과,
환갑을 바라보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직 걸음도 잘 못하는 어린 아이들과 총출동한 가족여행.
육십이 훌쩍 넘으신 모친과 도란히,
누구누구는 애인과... ㅋ

가슴 설레는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마음에서 비롯된 구성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들간의 설레는 첫 만남이 곧 이루어졌다.


Chapter 2.
2007 오~히말라야 참가자 사전모임 |
함께 하기 위한 만남, 떠나기 위한 준비
 
20061220_01.jpg

                                                                                2006.12.17 | KT&G 강북재가복지센터 회의실
 
 
20061220_02.jpg

각종 책자와 소품들을 총 동원해서 우리가 만나게 될,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을 먼저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다.
대나무를 이용한 촛대는 판의 작품.
 
1.jpg

꼬맹이 녀석들은 전시품에는 관심이 없고 멀쩡한 초 괴롭히기에 신이 났다.
중학생 우정이는 오묘한 소리를 내는 티벳 악기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이후 진행 내내, 딩딩딩~ 소리를 내며 두드려대기 여념이 없다. ^^;

20061220_05.jpg

3살 연서는 이번 여행의 가장 막내. 잘 웃고 잘 웃다, 끝날 때 쯤에는 아빠 품에서 곤히 잠들었다.

현영이, 현진이 남매는 웃는 얼굴이 꼭 닮았다. 군 생활 중인 현진이는 말년휴가를 받아 모임에 참여했다.
현영은 이후 취직 결정으로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다.

본인은 쑥쓰럽다고 하지만, 대구 사투리가 아주 매력적이다.
현희네 부모님은 춘천서 먼 걸음 하셨다. 중간중간 졸기는 하셨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하신다.
 
20061220_06.jpg

현중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히말라야를 만날 준비 중.
지난 여행 때 안 해본 게 너무 많아서, 못한 게 아니라 안한 거라서... 이번에 원없이 해보겠단다.
(이후 현중이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다. ㅠㅠ)

20061220_07.jpg

신미경님. 이 참에 직장을 그만두었다 한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그녀의 말. 그 용기가 참 멋지다. 

2.jpg

혹여 폐가 될까, 벌써 관악산 산행을 몇 번이나 하셨다는 정인자님.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는 분이다.
딸과 손자가 함께 하는 이번 여행이 그녀의 인생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준규는 네팔에서 활동하는 인턴 보라의 동생이다. 누나를 만나러 네팔에 간다 한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정훈이를 뒤로 하고 어머니가 대신 인사를 하셨다.
이번 여행에는 아들을 보내지만, 다음에는 본인이 가시겠노라 하신다.

3.jpg

정연이와 영은이와 상섭이.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그들이다. 야간알바를 구하고 있다.
혜진이는 3년만의 휴가로 이번 여행을 택했다.

 
4.jpg

등산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 또 한 명의 히말라야 전도사, 서윤호를 만난다.
작년 참가자인 서영이는 이번 여행에... 함께 가고 싶어한다. ㅠ_ㅜ
 
20061220_17.jpg

무당.
첫 여행만큼은 물론 아니겠지만... 히말라야를 전하는 그는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이렇게. 또 다른 사람들, 또 다른 느낌으로 이번 여행을 준비한다.


Chapter 3. 
설레는.. 여행 일정

 
2007.jpg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