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발행 된 품의 소식지 두레품에 실린 네팔품의 활동기입니다.
베시마을과 만남의 과정과 2011년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움직임들을 솔직하게 담아보았습니다.
품이 네팔 베시마을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올립니다.
글은 네팔일을 담당하고 있는 강명숙과 이하니가 작성하였습니다.
또 네팔 품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는 마을청년 꺼멀리의 글과
네팔품의 직원이었으며 현재는 삶을 나누는 식구로서 살아가고 있는 상게의 글을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총 18페이지 정도이며, 사이즈는 B5, 한글 2007파일입니다.
출력해 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