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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 청년문화학교’를 만들기 위한 Open-Talk Show 자세히 보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6-13 (목) 14:25 조회 : 1641
<청년문화학교를 위한 辯>

청년은 있다.
가능성과 희망을 품고 끊임없이 움틀거리는 청년은 있다.
규정된 학습과 제한된 삶의 선택들을 넘어서려는 청년은 있다.
의존과 독립, 종속과 해방, 순응과 저항 사이의 이중구속에서 해방되어
익숙한 기성의 질서들과 암묵적 전제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청년은 있다.
어둠 속으로 숨지 않고, 현실 속으로 침잠하지 않으며 발칙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일상과 삶을 만들어내는 청년을 꿈꾼다.
그래서 '청년문화학교'다.


십대를 만나는 품에서 왜! '청년문화학교'를 다시 시작하려는가?
 - 1997년부터 대학생 자원활동가 흔들기 운동 시작
    [자원활동가 연수,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사회복지실습, 내부 청년학교 등]
 - 마을 안에서 십대와의 과정 속에 청년의 중요성과 필요성 확인
 - 청년이 되어가는 십대들, 십대와 청년의 연결지점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이 시대를 흔들 수 있는 '청년의 힘'에 대한 변함없는 확신
 - 2013년부터 십대와 청년의 힘을 이어갈 수 있는 '흐름 & 운동'으로서 십대들의 '무늬만학교'와 함께
  '청년문화학교'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함.


헐겁고 너덜거리는 지난 과정들
 - 1997년 | 전국 청소년활동가와 청년을 대상으로 '자원활동가 연수'를 시작
 - 1993년 ~ 2005년 |  전국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청소년복지 실습'
 - 2002년 ~ 2007년 | 전국 청소년 & 청소년복지 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운영
 - 2011년 | 실험적 '단기 청년학교' 운영 & '아시아청년대학' 논의와 구상
 - 2012년 | 지속적 청년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
    ㆍ아시아 청년대학 구상 및 공모신청(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 탈락)
    ㆍ제1기 '청년문화학교' 구상 및 공모신청 (2013년 구민의견 신청사업 공모 - 선정)
    ㆍ제1기 '청년문화학교'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공모신청 (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 선정)
    ㆍ제1기 '청년문화학교' 구상을 위한 마을회의, 전문가회의,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ㆍ제 1기 '청년문화학교' 구상과 추진을 위한 'Open-Talk Show' 준비


품에서 상상하는 '청년문화학교'
■ 청년문화학교의 키워드
2013년부터 시작될 '청년문화학교'의 기본적인 키워드는 '마을, 문화, 청년'이며, 마을 속에서 문화를 매개로 청년으로서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청년 흔들기'를 위한 장기적인 과정을 상상하고 있다. 또한 20년 동안 얻어진 품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면서
기존의 청년학교(대학), 청년활동, 청년 인큐베이팅 등과의 연결 또는 차별화 될 수 있는 철학과 운영방식 등을
품과 연결된 자원(외부 전문가, 강사, 마을자원)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 청년문화학교에서 말하는 '문화'의 의미
'청년문화학교'에서 상상하는 '문화'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연기획이나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보편적
문화기획으로서의 접근이나 문화기획자로서의 능력향상이 아니다.
"평등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의 소통과 관계 맺기, 사회적 인식과 통찰을 위한 인문학적 사유, 일상의 소소함들을 재발견하고
재구성 할 수 있는 능력(활동, 공간 등의 예술적 접근), 상상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획능력, 문화적 방식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실천능력" 을 의미한다.

■ 현재까지의 그림은?
현재까지는 아직 명확한 대상이나 운영의 방향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전국의 순수청년(마을 안에서 문화적 실천을 꿈꾸는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학교(7, 8월 중 1주일 정도의 단기과정)와 강북(도봉포함)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일상학교(5개월 이상 교육과정과 이후 마을에서의 실천과정까지)를 상상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과정은?
 - 2012년 12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 구상과 준비과정 공유 및 홍보
 - 2013년 1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의 필요성과 방향설정을 위한 'Open-Talk Show'
 - 2013년 2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 운영을 위한 '청년인턴' 공고 및 선발
 - 2013년 3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 커리큘럼 및 운영방향 확정
 - 2013년 4월 ~ 5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 일상과정 운영 (11월까지)
 - 2013년 6월 ~ 7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 단기과정 운영
 - 2013년 11월 ~ 12월 : 제1기 청년문화학교 졸업 발표회 및 운영평가
 - 2013년 12월 : 제2기 청년문화학교 준비


청년문화학교의 필요성과 방향설정을 위한 'Open-Talk Show'
 - 일시 : 2013년 1월 4일(금), 3~6pm
 - 장소 : 청소년문화, 공간
 - 주관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참여대상 : 청년학교에 관심있는 전국의 청년 및 마을 활동가
 - 출연진
  ㆍ심한기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ㆍ강원재 | OO은 대학 제1소장
  ㆍ김미경 | 자유상상캠프 & 청년일자리 허브센터
  ㆍ김동훈 | (사) 씨즈 청년지원국장
  ㆍ김월식 | 커뮤니티 예술가 & 무늬만커뮤니티 대표
  ㆍ김영현 | 유알아트 대표


■ 의도
'Open-Talk Show'에서는 '2013년 마을 속 청년문화학교'의 방향과 커리큘럼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와 논의를 위함이 아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힘은 무엇인가?', '청년문화학교 왜 필요한 것인가?' , 그리고 품이 시도해야 할 청년문화학교의 방향에
대한새로운 각도와 담론과 의견들을 나눌 것이다. 또한 현재 마을 단위의 주체(시민단체, 복지단체, 마을만들기 조직 등)이
충분하게 경험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적 접근으로서의 청년문화학교에 대한 생소한 현황과 담론들을 1차적으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서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 마을 단위에서는 활동가들의 업무능력 또는 역량강화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며문화적 상상, 일상, 기획과 실천에는 경험과 관심이 부족한 편이기에 청년문화학교의 필요성은 물론 기존의 생각들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접근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시도한다.

■ 'Open-Talk Show'의 주제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청소년문화학교 운영의 근거 제시 및 마을 단위에서의 제안, 설문결과 요약 발표 그리고 품이 상상하는 '청년문화학교'에
    대한 기본의도와 방향 등을 제안한다.
 - 외부전문가
  ㆍ이 시대의  청년의 문제와 희망을 조망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청년활동과 청년학교, 청년 인큐베이팅,
      청년창업 등의 사례와 청년문화학교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ㆍ마을과 연결된 청년의 일상과 삶, 그리고 문화적, 예술적 접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ㆍ품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문화학교'의 철학, 방향, 내용 등에 대한 생소하거나 엉뚱하거나 실제적인 제안들을 점검하고 제안하다.
 - 마을 활동가 및 참여청년
  ㆍ마을 단체와 활동가 입장에서 청년문화학교에 대한 의견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ㆍ청년문화학교가 추구하려는 문화적 접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ㆍ마을 속 '청년문화학교'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 진행내용과 순서
 - Opening Talk | 강명숙(10분)
 ㆍ청년문화학교의 상상과 준비과정에 대한 공유
 ㆍ설문결과 정리, 청년문화학교의 그림에 대한 제안
 -Wild Talk | 사회자. 심한기(90분)
 ㆍ외부 전문가들의 엉뚱하고 즐거운 중구난방 토크
 ㆍ청년의 힘과 청년문화학교의 필요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담론 제안
 ㆍ다양한 청년활동과 가능성에 대한 사례 제시
    (구로는 예술학교, 부천 창조학교, 커뮤니티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청년 인큐베이팅, 청년 창업 등)
 - Real Talk | 마을활동가 및 청중(40분)
 ㆍ마을 활동가 및 청중들의 솔직한 소감, 질문, 제안 등의 여유롭고 자유로운 토론
 - Ending Talk | (10분)
 ㆍ토크의 정리와 앞으로의 준비계획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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