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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기 무늬만학교 졸업여행 기획 _ 묵호 팀 최종 일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9-17 (화) 16:49 조회 : 1772

012년 12월 30일

이천십이년이 얼마 안남았다... 내일모레면 난 이제 열일곱살. 각자 모두들 한살씩 더 먹고 연말이라.. 
또 새해라.. 정신없고 바쁘겠지만.. 마지막까지 무늬만과정 후회남지 않을 만큼, 자기 몫만큼 열심히 치열하게 살자.

첫째날- 

9시에 동서울 터미널 모임. 늦는 사람 놔두고 가기-
9시 34분 출바알!

동해시외버스 터미널에 점심 해결 후 숙소 도착해서 짐풀고-
마을을 둘러본다.-한두명씩 마을을 둘러본다. 여기서 미션을 짜서 각자 수행한다.
정해진 미션은 1. 그 마을에서 얽힌 이야기가 있고 의미가 있는 장소 찾아가 사진 찍기.
2. 1000원으로 시장바닥 돌아다니면서 가장 맛있는 음식 사먹기.

 

땅거미가 내릴무렵 시장가서 장을 보고(메뉴는 매운탕-)
묵호 등대의 야경도 보고 밤바다를 즐긴다. 매우 여유롭다. 

둘째날-

새벽 6시쯤 묵호항에 싱싱한 활어 등 갓 잡은 생선 경매하는 것 보고-묵호항에서 일출본다.
아침을먹고
등대에 가 등대지기와 이야기를 나눈다.
점심을 먹고-또 각자 흩어진다. 시끌시끌하고 사람냄새나는 시장바닥이나 번화가에 가고 싶은 사람은
거기로 가고-한적한 바닷길을 걷고 싶은 사람은 또 각자 흩어진다.
여기서 특별히 정한 미션은 없다. 각자의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만남이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역시 땅거미가 내릴 무렵 매운탕 끓여먹고 남은 찌꺼기(?)로 해물탕라면을 끓여먹는다.
하루 동안 자신이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를 공유하고, 잔다.

셋째날-

아침을 먹고-
어달항 등대라는 조그만-그리 사람들 발길이 오가지 않는-
아아주 한적하고 작은 등대로 간다. 
점심을 먹고-어차피 삼척까진 2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니-여유롭게 삼척 장호 해수욕장 즈음에 간다.

오는 시간에만 6시간이 걸리는 송대말등대팀을 위해 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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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묵호 등대는 비교적 여유롭다. 여행의 관건은 어떤 사람과 어떤 만남을 가질 것인가-에 달릴것같다.

숙소는 아직 정한 바 없고, 마을 회관은 열심히 알아볼 계획-이다.
오늘 알아보고 정한 것은, 등대지기께 드릴 질문과 마을을 돌아다닐때 공동이 수행할 미션.. 준비물을 정했다.

대략 등대지기 아저씨한테 드릴 질문은
1. 대선으로 인해 묵호 사람들의 반응은 어때요
2. 옛날의 묵호마을과 개발이 된 지금의 묵호마을의 차이는
3. 묵호 등대가 현대식으로 많이 개발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장점과 단점이 있으시다면?
4. 등대지기 아저씨 하루 일과
5. 등대지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요
6. 등대의 역사
7. 등대가 작동되는 원리
8. 등대지기 아저씨는 등대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9. 묵호의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
10. 어두운 밤바다에 등대에서 빛비추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얼추 이정도로 많은 질문이 나왔다.

준비물은
쌀 3컵, 밑반찬(선생님밑반찬-김치,기본양념장) 옷, 칫솔,수건,비닐봉지,필기도구,카메라,양말.씹을거리(간식), 티머니.

당일 역할에서도 변동이 있었는데

서영-회계
지산-교통 숙지
지민-식사 먹거리 담당
윤섭-숙박 담당
나경,예진-묵호에 대해서 조사-당일에 이야기해주기.

ㅎㅎㅎ... 우리 팀은 이상하게 할 얘기가 별로 없었다. 
중간 평가 때는 모두가 합의점을 모은게, 여행준비가 두근두근거리는 열정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의무감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것에 대해서는 소통 부족과 각자의 태도 문제도 포함되어있었다.
또한 보이지 않는 내적 갈등들도 있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데, 난 그게 싫은데, 불편한데 말을 서로에게 하지 않았던 과정들을
돌아보며.... 앞으론 소통도 잘하고 바로바로 잘 이야기하자고 했다.

일단.. 이정도로만 올린다. 빠뜨린거 있으면 댓글 슝슝~



하하하; 지민아 미안해효ㅋㅋㅋㅋㅋ그래도 8시까지 같이나와줫으면 조큿어☞☜
ㅋㅋㅋㅋㅋㅋㅋㅋ묵호팀 최종 일정입니당

1
-9:00 동서울터미널에 집결(나빼고)
-9:34 동해시외버스터미널행 버스출발
-12:24 동해시외버스터미널 도착
-1:00 묵호중앙시장 도착후 칼국수 먹고 시장구경및 해물탕라면거리 사고 1000원으로 간식먹기 미션수행
-2:00 마을사람들한테 마을회관 알아보고 마을회관이 되면 마을회관, 안되면 민박집을 얻어 숙소에 짐풀기
-2:00~6:00 각자 흩어져서 미션수행(가장 의미있는 장소 동네분과 사진)
*사진은 수시로찍기, 동네분들한테 말도 많이 걸기
-6:00숙소로와서 해물탕라면을 만들어먹어요
-8:00 묵호등대 야경구경,밤바다 걷기
2
-6:30 기상후 묵호항 새벽경매 구경
-7:40 묵호항에서 일출구경
-8:30 아침먹기
-10:00 묵호등대지기 아저씨와의 만남
-1:00 점심으로 회먹기
-2:00 각자 따로 여행하기
-6:00 회먹고 남은뼈같은걸로 매운탕먹기
-8:00 각자 여행했던것들 나누기
-10:00 야식먹으면서 놀아여
3
-9:00 기상하고 식사후 짐챙기고 주먹밥만들기
-11:00 어달항 등대만나기
-12:00 주먹밥을 먹어요
-12:00~3:00 적당히 놀기
-3:30 삼척으로출발
-5:00 도착후 저녁거리 사기
-6:00 송대말팀과 만남
ㅋㅋㅋㅋㅋ까지 묵호팀 일정이구요
그다음엔 준비물~
-칫솔****
-쌀3컵
-각자 밑반찬1개씩
-비닐봉지
-수건
-속옷
-티머니 5000원이상 충전해오기
-핸드폰충전기
-후레쉬
-간식***********
-필기도구
-공책

이정도하하하엿습니다 내일 여행 재밌게 가용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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