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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기 무늬만학교 5월 장터 평가 _ 나경이 기록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9-17 (화) 16:25 조회 : 1208
으음.. 명색이 무늬만 대변임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못올렸다. 흑흑. 서영언니 미안해~

홈페이지 기웃대던 참에 오월 달나눔 이나 정리해봐야지.

6월에 한 달나눔.
장터도 돌이켜보았다.

막상 장터땐 되게 재밌게 진행되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돌이켜보았을땐 아쉬원 던 점이 더 새록새록 떠올랐다.

우리 만사해소팀(신혁,나경,승연,미경샘)은
너무 일방적으로 만남을 주선한게 그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되고
무책임한 것 같다. 라는 의견도 나오고 좀더 원만한 의견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고도 말을 나눴다.
그래도 생각하고 상상했던 게 실천과 도전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즐거웠고
같이 섞여있다는 소속감에 기분이 좋았고 좀더 나아진 소통 등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 열려있는 것 같다라는
기분 좋은 예감도 들었다.

날아라 독수리(서영, 지오,지산)팀은
서영언니의 주도 하에 오지산은 따라다닌 것만 같았던
팀워크와 사람들에게 이 팀의 취지를 제대로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지 못했던 점,
그리고 잘 물건들과 사연들을 잘 모아놓고도 때마침 열린 길거리 음악공연 
때문에 쓸쓸히 독수리를 날린 점.. 을 아쉬웠던 점으로 들었다. 
(에잇, 아쉽다.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 팀의 가능성은
장터 준비에 참여를 못했던 지오도 금방 적응해서 장터를 잘 이끌어간 점과
그리고.. (미안해 내가 만사해소 팀이라서 기억이 잘 안나.)
사람들이 알아주건 말건 어쨌든 주위 시선에 굴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꿋꿋히 이뤄내는
점이 되게 보기 좋았다. (진짜임.)
축제 기획 경험이 있는 서영언니 오지산과 경험이 전무한 지오, 
처음부터 자기가 기획한 서영언니와 다 짜여진 과정에 들어온 오지산, 장터 당일에 합류한
지오 이렇게 아는것과 이해한 바가 다 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음!


무늬만 크레이지 아케이드 (예진, 승희, 준규, 지민, 채영, 윤썹이. 그리고 따라샘)
중딩들의 집합체. 
서로 개성도 강하고 원하는 것도 조금씩 달라서 초반부에 상당히 불꽃이 튀었다고
생각된다. 얘내 할수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무늬만 3개 팀 중 가장 코믹하고 재미있게 장터를 이끌어 갔다. 사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옆에서 저 부스 취지 되게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만큼 즐겁게, 열정적으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던 팀이다. 그점이 부럽소.

그러나!! 
물풍선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과 옆 부스들에게 피해가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하지만 첫 경험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경험을 토대로 단단해지는 거니까..
5월 장터의 경험으로 더 재미나고 참신해진 6월의 너네들을 볼 수 있을거 같아! 너네들은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음! ㅋ


음.. 장ㅁ터는 이랬구나
6월엔 뭐할까. 뭐할까.
다시 되돌아보니까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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