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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모임 후기

글쓴이 : 진묵 날짜 : 2016-12-14 (수) 13:53 조회 : 619
현 시국에 대한 내 생각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윗선들의 비리가 밝혀지고 흔히 말하는 친일세력들의 신상이 공개되고 어쩌면 지금까지도 그들만의 비밀로 남아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밝혀져서 다행이란 생각은들지만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게 다시한번 힘을 모으는게 더 필요하단 생각이든다. 

이런 시국에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것
평소에 정치를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이런 계기로나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은 하는데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속에 중고등학생은 투표는 나랑 관련이 없으니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고 많이들 생각을 한다. 헌데 이번계기로 조금씩들은 관심이 생겼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관심들이 한방에 시국선언으로 발전을 할 순 없지만 계속 공부해가는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현대통령 밑에서 직속으로 일했던 국무총리가 현대통령과 연관이 아예 없을리는 없고 현 대통령이 탄핵 되었다고 해서 맘 놓는게 아니라 국무총리도 계속 의심하고 관심 가져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것
시위 기간에 광화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았는데 앞줄만 시위현장이고 뒷줄은 거의 놀자판 이었던거같다. 어느정도 놀 수는 있지만 그냥 사람많은데에서 사람을 만나기위해 온 사람,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하니까 신기하니까 하는 사람, 모범시민인척 코스프레 하러 온 셀카족들을 보면서 앞에서 보여지는 시위의 모습이랑 뒤에서 노닥거리는 시위의 모습이 우리나라 정치판과 매우 흡사하단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시위의 바른길(?)을 영상이나 글을 써서 에스엔에스에 퍼트린다는둥 그런것들을 알리면서 시국에 대한 생각들도 알리는게 지금 우리 기획단이 할 수 있는것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게시물은 PUM님에 의해 2016-12-29 12:19:57 2016년 활동 이야기에서 복사 됨] http://www.pumdongi.net/bbs/board.php?bo_table=B2016&wr_id=313

박희수 2016-12-16 (금) 13:39
나는 이번 사건으로 광화문에 시위하러 처음 가봤어 진묵아!
티비에서 봐 온 광우병, 한-미FTA, 세월호 사건때의 시위현장은 항상 격하고 폭력적이였어서 광화문에 갈 때 긴장도 좀 됬었지!
근데 시위현장은 문화적 평화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고, 진묵이가 말한것 처럼 신기해하는 사람, 모범시민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도 보였지 ㅋㅋㅋㅋ 그때는 나도 이 경건한 시위현장에서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것 하나 하나가 이제 막 정치에 관심갖는 사람들의 모습이겠지...라는 생각도 들더라!! 순간의 관심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려면 공부가 필수여야 하는것도 맞고!ㅋㅋㅋㅋSNS에 우리 진짜 뭔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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