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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먼리포터]10대 청소년들, 서울시 휴카페~가봤니?/휴카페, 지금 어디까지?!

글쓴이 : PUM 날짜 : 2014-08-27 (수) 14:50 조회 : 4534

 

 

 

 입시전쟁으로 인해 질풍노도의 시기마저 잃어버리는  하수상한 시절의 아이들.. 지금 대한민국안에 많습니다

꿈마저 잃어 버리게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슬픈 10대 청소년들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진로에 대한 고민, 친구관계와의 갈등과 심지어 외로움으로 인해 자살감정까지도 누구나 한번쯤은 느낀다고 해요 
빛나는 인생중  열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른들은.. 무슨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무슨 고민을 해야 할까요?


'나쁜 어른은 있어도 나쁜 아이들은 없다'라는 말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어른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케 해야만 한다는 과제를 던집니다
고민하지 않는 어른과 사회, 국가의 정책 부재는 아이들에게서 꿈을 갖지 못하게 하고 희망을 잃게 만듭니다

이는 곧 국가의 미래를 암울하며 만들며 불행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가 지쳐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떤 공간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공간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몇곳을 찾아가 공간운영자와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청소년 쉼 공간, 서울시 Hue 휴( 休) 카페!~~이야기 인데요
그동안 보도자료를 통해 어느정도 알려지기는 했지만 
오늘은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볼까 해요

 

 

 

 

 

 

 

 
 
                                                                                                        서울시 청소년 휴카페는                                                                                               

청소년 아지트를 표방하며 서울시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구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든

쉼,, 休,, 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식 공간 입니다 

학교와 학원을 벗어나면 PC노래방 정도 외에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

기존 관 주도 청소년 시설과 달리 공간 인테리어 부터 운영 등을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주도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10대들의 일상과 문화를 위한 공간을 꿈꾸며 모이기 시작한 청소년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자발적 조성되었던 기존의 청소년공간이 서울시 지원을 받아 휴카페로 전환된 예(ex)의 휴카페'품'/사진출처 : 강북구 청소년 문화공간 '품')

 

 

 

마을공동체 지원프로젝트로 시작된 청소년전용 서울시 휴()카페는

 현재 30곳으로 이달 중 추가로 설치되는 구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올 여름방학 31개소로 확충 운영중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시의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해 12곳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도 하는데요

춤과 밴드활동 등 또래 친구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주중엔 오후 1시~밤 9주말에는 오전 10시~ 오후 6시까지활`~짝 문이 열려있습니다

(8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음)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모여 우리가 필요한 공간을 우리가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며 회의를 하고 있다

                                                                                     (청소년문화공간 '품'/제공)

 

 

 

** 서울시의 지원과 함께 기존 아이들끼리 모였던 공간이 휴카페로 탄생된

과정을 소개한  영상이 있는데요 소개드려볼께요~** 

 

 

 

 

                                                                  (청소년문화공간 품/제공)

 

 

 

 

  최근 도봉구 (방앗골사회복지관內)에 개소된 '아토' 휴카페 담당을 맡게된 박문수사회복지사도 휴카페 개소전 이런 고민들을 했다고 해요

 

" 방아골 마을이라는 바탕 위에 어떻게 하면 청소년 휴카페를 통해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까 ..

모임을 구성하기에 앞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휴카페에 청소년들을 어떻게 유인할 것인가?

모임을 구성하더라도 청소년 주도하에 지속적인 모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와 같은 질문을 갖고

청소년 휴카페 네트워크 협의회와 도봉교육복지네트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어떠한 우수한 사례가 하나의 모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완벽히 적용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급함을 버렸습니다.

청소년이 원하는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역에 휴카페의 존재와 필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개소까지 멋진 청소년 공간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단 청소년은 오늘도 성실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그들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가오는 봄, 청소년 휴카페 <아토>가 방아골 청소년들에게 멋진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런 고민끝에 청소년 休카페 공간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죠~       

 

  

 청소년 휴카페에  학생, 학부모,지여주민이 모여 소통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출처: 강북구 청소년 휴카페 '품')

 

 

 

 

  ▲ 도봉구 청소년 휴카페 '아토'에서 중학생들이 음료를 마시며 책을 보고 있다 (사진출처: 휴카페'아토')




서울시에서 진행하는청소년 휴카페’설치 운영 사업은 

소년들에게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놀이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적아래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위한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되는 것으로 

주민 2인 이상, 비영리 민간단체(/품) 또는 법인 및 단체, 자치구, 공사 공단이라면 누구들지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하면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에서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설로 선정 후, 최대 2000만원이내의 시설비가 지원되고 (최대 3년(일몰제)까지 최초 1년간 지원) 지원금은 단체당 5백만원을

   1년 이내(인건비,운영비,사업비,시설비등)동안 시설비는 3백만원과 운영비 2백만원 이내로 구성되어 지원됩니다
 

 

◆  청소년 휴카페 지원대상 선정심사 결과 공고  ◆

 

청소년들에게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인 청소년 휴카페’ 지원대상 선정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서 울 특 별 시 장 (​2012. 9. 7)

심사결과 총 17개소, 500백만원

- 법인 및 단체(13개소) -

 

연번

단 체 명

지원금액(백만원)

비고

1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즐거운 가

40

송파구

2

사단법인 관악사회복지

40

관악구

3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40

강북구

4

꿈꾸는 다락방

40

은평구

5

강동시민연대

40

강동구

6

마을n도서관

40

은평구

7

공간민들레

40

마포구

8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40

종로구

9

손과발

40

서초구

10

()민족의학연구원 문턱없는 밥집

30

마포구

11

성미산청소년교육활동연구회

30

마포구

12

한빛청소년대안센터

30

송파구

13

아이쿱구로소비자생활협동조합

30

구로구

480

- 주민제안(4개소) -

연번

단 체 명

지원금액(백만원)

비고

1

두루두루배움터(만만한카페)

5

강북구

2

고래이야기

5

용산구

3

소나무상담복지센터(김지선외 4)

5

중랑구

4

이룰둥지

5

동작구

20

                                                           (▲ 정부 3,0  )

 


 

  이렇게 탄생하는 청소년 문화공간 휴카페는 

1.십대와 동네를 이어주는 2.십대들의 놀이터로 3.학습과 성장이 있는 배움터로

4.스스로 운영하고 채워가는 자립터 세부적 목표를 가지고 운영 됩니다   

 


 

 ▲   사진출처: 강북구 휴카페'품'


 

 

청소년 휴카페는 청소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건물 1도로변학교 주변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공간을 조성하고  

 공간의 비젼과 과제를 제시하며 청소년들의 요구나 지역 특성에 따라 각각 특색 있게 운영되는 것인데요~  

 

 

 

 

▲ 청소년 휴카페 '품'의 비전과 과제  

 

 

제가 들려본 3곳의 (노원구,도봉구,강북구 휴카페 '끌림', '아토', '품') 청소년 문화공간 휴카페의 접근성

마을사업과도 연계되서 인지 ​지역의 동네(마을, 지역주민) 위주의 위치선정으로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찾아가기를  상.중.하로  본다면 중간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청소년 휴카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단을 조직하고 홍보하며 개소식을 갖는 청소년들 (사진제공:휴카페'품' 

 

 

 


휴카페 공간으로 지정되면

 청소년들 스스로 휴카페 공간 운영을 위해 자발적 운영자(기획단)을 조직하고 회의를 거쳐 오픈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그동안 서울시 각 자치구내에

고래GO來, 꿈꾸는 다락방, 소나무, 두루두루배움터,와플,작공,품,아토,담쟁이넝쿨,즐거운 가, 이룰둥지,희망카페,두더지실험실,

청청청!, 모두 家,날자에서 만나,더하기 센터, Pie,카페별꽁,반올림 ​
아이디어 충만+상큼 발랄?한 이름과 함께현재 31개의 청소년 휴카페가 생겨 났습니다

 

 

 

 

 


 운영(원칙)시간이 평일 13:00~21:00, 주말 10:00~18:00 이지만

 1회 휴무 등 청소년 휴카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시내 휴(休)카페 31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

 

 

연번

휴카페명

위 치

연락처

개관일

1

소나무카페

중랑구 면목로 430

(면목역 1번출구 100m)

493-0711

‘13.1

2

품 청소년

문화공간

강북구 삼양로155길 18 지층

(덕성여대 정문에서 700m)

999-9887

‘12.12

3

공간두루

강북구 삼양로68가길 20

(미아역 8번출구 570m)

945-0239

‘12.10

4

꿈꾸는 다락방

은평구 진흥로1길 17

(응암역 3번출구 350m)

070-7518-2148

‘12.10

5

두더지 실험실

마포구 잔다리로 132 B1

(망원역 1번출구 350m)

070-4226-0570

‘13.4

6

담쟁이넝쿨

구로구 개봉로11길 35-9

(개봉중학교 후분에서 250m)

070-4212-9210

‘12.10

7

고래(go)

관악구 남부순환로 1573-2

(신림역 5번출구 350m)

867-8732

‘12.12

8

한빛

청소년휴카페

송파구 거마로 10길 거여파출소

(거여역 3번출구 350m)

070-7754-3618

‘12.10

9

와플

강동구 천중로 84 B1

(암사역 2번출구 650m)

070-8162-1318

‘13.3

10

상상발전소

중랑구 중랑역로 184

(먹골역 5번출구 100m)

424-7902

‘13.12

11

휴카페빛소

송파구 오금로 35길 17

(방이역 2번출구 200m)

403-8458

‘14.3

12

아이공유 청소년

북카페 

영등포구 도신로 19길 5

(신도림역 2번출구 800m)

784-0280

‘13.9

13

생각공작소

용산구 원효로 41길 36 3

(효창공원역 3번출구 500m)

704-7100

‘13.10

14

카페 오호

구로구 오리로22길 12

(수궁동주민센터에서 650m)

891-5732

‘13.12

15

즐거운 반딧불이

은평구 은평로 21길 32 1

(녹번역 5번출구 400m)

070-8223-7529

‘13.11

16

Culture Café!

청청청!

양천구 목동 중앙본로 30가길 20

(염창역 4번출구 250m)

2642-7534

‘13.10

17

카페별꼴

성북구 오패산로4길 56

(월곡역 3번출구 350m)

6013-4155

‘13.11

18

아토

도봉구 방학동 시루봉로 17길 42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4

(방학중학교에서 400m)

3491-0500

’14.3

19

청소년 우선 공간

모두

동대문구 휘경로 3길 25

(외대앞역 3번출구 230m)

966-7530

‘13.11

20

반올림

용산구 시빙고로 279 주민센터 3

(서빙고역 1번출구 500m)

2199-8745

‘13.10

연번

휴카페명

위 치

연락처

개관일

21

꿈꾸는 나무

금천구 문성로 38 진로직업체험센터

(KT구로지사 버스정류장 470m)

830-7285

‘13.11

22

생생한 하우스

노원구 동일로210길 22

(중계역 1번출구 200m)

971-8387

‘13.11

23

끌림

노원구 노해로 502 노원 KT신관

(노원역 4번출구 250m)

070-4706-4166

02-936-3326

‘13.8

24

참수리

중랑구 용마공원로5길 13 망우3치안센터 2

(우림시장 버스정류장 290m)

6229-1007

‘14.4

25

노원구 공릉로 1나길 10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1

(화랑대역 3번 출구 130m)

070-8767-3696

'14.2

26

더하기센터

강남구 삼성로 236

은마치안센터 2지층

(삼성아파트입구 버스정류장 220m)

554-3004

’13.12

27

성북구

아동청소년센터

성북구 정릉로 242

성북구 아동청소년센터 1

(정릉2동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50m)

920-3576

’13.5

28

날자에서 만나

동작구 상도로15 바길5

동작구 청소년문화의 집 1

(상도초등학교입구 버스정류장 400m)

816-7971

’14.5

29

강북구 4.19 74

강북청소년수련관 1

(강북청소년수련관 버스정류장 50m)

6715-6653

’14.3

30

구로청소년수련관

‘Pie’

구로구 구로동로 141

구로청소년수련관 1

(구로고대병원정문 버스정류장 140m)

838-1318

(내선106)

준비 중

31

드림숲

강남구 봉은사로 114길 43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5

(삼성역 8번 출구 500m)

2051-9920

’13.6

 

 

 

 

 

 

 

이중에서 제가 강북구의 '품'/ 도봉구의 '아토'/노원구의'끌림' 3곳을  다녀와 보았는데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서울시 휴카페 '품' 청소년 문화공간' (강북구 삼양로15518 지층/덕성여대 정문에서 700m/999-9887 ) 


 

▲서울시 휴카페'아토' (도봉구 방학동 시루봉로17길42/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4층/방학중에서 400m/3491-0500 /2014년3월 개관

 
 

▲서울시 휴카페'끌림' (노원구 노해로502 노원KT신관/노원역4번출구 250m/070-4706-4166,02-936-3326 / 2013년8월 개관

 

◈◈◈◈◈◈◈

 


▲서울시 휴카페'꽃多방' (노원구 공릉로 1나길10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1층/화랑대역 3번출구130m/070-8767-3696 /2014년 2월 개관

                                                                                       (사진출처: SNS홍보단 유니콘)


 

▲서울시 휴카페'드림숲' (강남구 봉은사로114길43/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5층/삼성역 8번 출구500m/2051-9920 /2013년 6월 개관

                                                                                       (사진출처: SNS홍보단 유니콘)

 

마을의 십대들이 스스로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소년 문화 공간 휴카페에서는 개성 가득한 여러가지 활동과  

프로그램들로 운영되어가고 있는데요~ 대체로 이런! 분들을 초대하고 있었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하는 십대 청소년~

* 뭔가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 방황하는 청년들~ 

* 공간이 궁금하고 발랄한 십대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싶은 마을분들~

 

 

                                                                                             ( 청소년 문화공간 '품' 제공) 

 

 

 

 세 곳의 休카페 분위기 사뭇 달라``

 

 

직접 가서 본 휴카페 공간들은 친구들과 마주앉아 놀이를 하거나 책을 보는 사각 테이블, 혼자 자습할 수 있는 벽면을 마주보는 일자형 테이블,

취미활동과 회의가 가능한 룸이 2개정도 그리고 한쪽 공간은  Book카페 처럼 책장과 책들이 꽂혀있거나 장난감이나 게임물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안내하는 광고 부착 게시판들 정도가 대체적(공통적)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 세 곳 모두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획일화된 형태가 아닌 서로 다른 모습의 형태로 휴카페 공간 운영이라는 사업의 원래 취지에는 일단 맞는 듯 합니다)

 

 

 

 주중에는 하루 30명 가량(주말 4~50명)의 청소년이 이용중에 있고 보드게임, 춤연습을 할 수 있고 공간대여도 가능하여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최근 개소된 도봉구의 청소년 휴카페 '아토' 청소년 휴카페를 첫번째로 방문해 봤는데요~ 

 

  

 

▲ '아토' 청소년 휴카페 기획단인 김혜선,이주혜,최다슬양 등이 직접 디자인한 CI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현장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한다는 휴카페 특징

그 적절한 예를 '아토'의 청소년 휴카페 개소식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카페이름 짓기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 '품' 청소년 휴카페의 기획단 청소년들


 


휴카페 '아토'는 사업이 지정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기획단을 꾸리고 '아토'라는 휴카페의 이름(작명)도 짓고
카페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자발적으로 했다고 해요

 

휴카페에는 주축으로 운영하게 될 아이들(:;자원봉사확인서 발급)이 있어야 하는데 명칭이 기획단이라 합니다
이 기획단에는 여러 팀이 있어 각자 맡아서 활동한 분야가 정해지는데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 좋을지를 고민하던 팀(마일로 데이팀/이현실외3명)은 

  여러차례 모임을 갖고 자전거라는 아이템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홍보지를 매개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방식으로 주민과 학생들을 만나는게 좋겠다고 기획된것이며,
 역할 분담을 통해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안해 내고,,, 코스, 자전거섭외,복장,소품,홍보지등을 해결해 나가며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누비면서 홍보활동을 하게 되었죠~ 처음시도했던 것들이라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직접 기획하고 실천에 옮긴일들이어서 자립심도 경험했고 자신감과 보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아토 ' 청소년 휴카페의 담당 사회복지사와 기획단 청소년들이 한글자씩 나눠 등에 붙이고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돌고

구청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아토' 청소년 휴카페 개소식을 알리고 있다

 

 

 

청소년 쉼 공간 휴카페는  많은 아이들이 알고 이용하는 것도 휴카페 성공의 관건중 하나인것 같은데요,,,
또다른 휴카페들의 홍보 방법을 보니, 젊은 세대 답게  SNS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 스토리(카스), 밴드을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알음알음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몇몇의 청소년 또는 어떤 또래나 그룹 만이 아닌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지려면~ 
이런 홍보 방법들 또한 
어디까지 한계일지,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 리플렛 한 부분을 이용한 청소년 휴카페 상상이룸센터 內 '끌림'의 페이스북 채널 홍보   

 


 

   도봉구 방학동 소재 방아골사회복지관내의 휴카페 아토

 

 


 

    도봉구 청소년 휴카페 '아토' 개소식

 

 

 도봉구 청소년 휴카페 아토 개소식(2014년 3월말)

지역주민들과 유인태 국회의원, 이동진 도봉구청장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도봉구) 청소년 휴카페 '아토' 입구 게시판

 

 


 

    청소년 휴카페 (도봉구) '아토'

 

 

 

 청소년 기금 및 정기후원자 모집``

 

"휴카페 공간 마련에 함께 해 주세요!" 


 

    청소년 휴카페 '아토'  

 

개소식전 후, 각 단체와 개인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참여하신분들의 이름을 기둥에 장식해놓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청소년 휴카페 아토에서는 서울시 지원금 외 부족분을

나눔증권(약정금애 5천원, 1만원)을 통해 마련(개소전:공간마련&운영비)하고 있다고도 해요
개소식때의 열기가 식거나 지속적 홍보가 없다면 이런 기금 모금도 앞으로는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청소년 휴카페 '아토'의 아이들과 지역주민들(개소식을 도와주고있다)

 

 

 

 

 간식과 먹거리가 청소년의 발걸음을 재촉?``

 

"이 곳에 가면 천원으로 깊은 맛의 원두coffee 도 먹을 수 있어요!" 

 

 

 

 청소년 휴카페 '아토'   

  

 

휴카페에 오는 청소년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이나 먹을거리의  메뉴도 고민했을텐데요
제가 같던 3곳은 모두 커피나 음료, 빵,컵라면 위주의 간식을 아이들에게 천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무척 즐기고 있는 듯 했는데요~ 간식의 유혹은 휴카페로의 아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노원구) 청소년 휴카페 '힐끔'의 먹거리(간식) 메뉴와 위트넘치는 안내 멘트

 

 

 

 

다음으로 들려 본 곳은 강북구 내 청소년 휴카페 중 덕성여대 입구에서 700m 떨어져 있는
'품' 청소년 문화공간 이었어요

 

 


 

    (강북구) 청소년 문화공간 '품' 휴카페 입구

 

 

청소년 문화공간 품 휴카페는 기존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뤄가던 공간을 시 지원으로 새롭게 탄생시킨곳인데요

다가주 주택사이 지하층에 위치하고 있어

 '동네아이들외에는 찾아가기가 조금 어렵지는 않을까', '환기는 잘 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러나 어차피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뤄나가는 공간이라서

 동네 아이들만 알면 된다고 이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 들렸었던 '아토'에서도 느꼈듯..)

청소년 휴카페의  위치 장소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청소년 휴카페 위치 선정의 중요성``

 

 

이번 휴카페들 방문 후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장소 선정과 접근성의 중요성이라 생각되는데요~ 

 

3월 17일 서울시의 '청소년 휴식공간 휴카페’ 15개소 늘린다'의 보도자료에 보면

"시는 주민자치센터지하철 역사 등 안정적이고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우수한 공공시설에 휴카페를 조성한다"

 "울시는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으로 휴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서울시에서도 공감하고 있는 것이 겠죠

 
저의 생각도 지하철 또는 큰 공공시설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 오픈된 공간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존재하는 곳,

 처음이라도 크게 낯설어 하지 않고 아이들 누구라도 쉽게 크게 부담가지지 않고 발걸음 할 수 있는 장소..

그런 곳에 위치(장소) 선정이 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제 자리잡기(정착) 시작할 이 공간에는 시기상 약점의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 시기에 휴카페에 지속적 이용이 가능한 한정된 몇몇 아이들에게만 공유 된다면, 아이들이 가지는 문화(끼리끼리 또는 왕따등) 또한 

생길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모두가 함께+ 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시켜야 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  '품' 내부

 

 

청소년 문화공간 '품'은 초등학생에서 청소년,청년까지 이용하고 있으며 공간지기 5~8명이 아이들과 함께 공간day를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청소년진로상담직업체험각종동아리모임물물교환장터무료악기지도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인문특강과 마을위문 특강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상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 프로그램에는 30~50명이 참여 하고 있으며,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해요 

 


 

     청소년 문화공간 '품' 에서 쇼파에 앉아 휴대폰을 즐기고?'' 있는 청소년

 

 

 

청소년 휴카페 상근 활동가의 안정화``

 

  청소년 문화공간 품의 이설 공간지기님은 휴카페 운영철학중 아이들의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프로그램 구성 또는 교육 소신에서  참 슬기롭고 지혜로운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청소년문화공간 '품' 공간지기 이설님
※ 갑자기 사진을 찍게되고 플래쉬가 잘못.. 어쩔 수 없이 모자이크를.. 죄송요ㅠ                                                       

 

 

품 휴카페의 이설 공간지기(담당운영자)님에게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사항 및 건의 사항이 혹 있다면 어떤것인지도 인터뷰 했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言)은

지속성을 가진 가치있고 의미있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상근활동가의 안정화도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것(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휴카페 담당자들을 만나보면서 아이들을 주체적으로 이끌 담당운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겠구나!.. 라는 것을 느꼈는데요
처음과 같은  휴카페 운영 목표를 지속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또는 정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바른 운영 이념으로 아이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믿고 따를 상근 활동가의 안정화가 중요하며
 더불어 세미나와 워크샵을 통한 상근활동가들의 교육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휴카페에서는 사회복지사님들이 담당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외 청년 취업과도 연계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 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 노원구 청소년 '끌림' 휴카페 담당 김도형님
 

 

 

이쯤해서 휴카페에 관해 알 수 있는 (휴카페 네트워크 채널에서 가져온)

운영담당자중 한분의 고민이 담긴 내용을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시의회청소년 활동공간 휴카페 존속해야 한다 |작성자 토요맨 - 中
 

"휴카페는 휴식 공간 ⇒ 다양한 정보 제공 및 공유 ⇒ 자발적 지역모임 인큐베이팅과 같은 형태로 차근차근 진화해 나가는 식으로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인이 자금, 시간, 노동력 등을 헌신하여 휴카페를 운영한다면 본래의 설립 목적에 충실하게 운영될 수는 있겠지만,

한 개인에게 큰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며 많은 경우 쉽게 지쳐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며 점점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모델을 구상할 필요가 어느 정도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정도의 수익이 없다면 외부의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이는 지원 조건에 따른 여러 제약에 얽매이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은 장기적 투자를 용이하게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의 확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공익재단처럼 모든 수익은 재투자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한 개인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것도 문제지만 책임이 여러 명에게 분산되는 것도 운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영주체와 운영팀을 구분하고 각각의 책임과 역할을 정확히 분배하는 체계적인 조직의 구성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면 마을/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쉬운 형태로

 조합원들의 결속력이 뛰어날 경우 잘 운영될 수 있으나 책임이 분산되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도 있습니다/

카페 운영에 적극적 의사를 가진 한 명을 책임 주체로 세워 진행하는 방법이 ...

....................

 

청소년 휴카페 운영자의 네트워크 소통및 상호간 교환 탐방 ``

  

노원구 롯데 백화점 사거리에서 마주보고 있는 KT노원 신관 건물안

 직업체험지원센터 상상이룸센터(http://blog.naver.com/haechiseoul/110179598312)內에 있는 휴카페 '끌림'에 들어서니
신관건물이어서인지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에 꾸며진 휴카페가 포근하고 다정한 분위기 마저 느껴졌습니다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듯한 '끌림'의 담당운영자 김도형(사회복지사)님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각 지자체별로 1~3곳까지 있는 휴카페 담당자들의 소통 채널은 있는지? 없다면 그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네트워크를 갖고 서로의 정보와 소식을 교환하면 어떤지, 서로의 휴카페를 탐방해서 장단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좋은점은 벤치마킹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이나 모임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의견의 많은 부분에 공감를 해주신 휴카페 '끌림'의 김도형 담당이셨는데요 ​ 

다시 알고보니, 휴카페 관련 담당자들의 워크샵이나 모임 토론회,

 네트워크(Hue 휴카페 네트워크 모임: http://cafe.naver.com/youthhuecafe/78) 등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은 듯하며, 서울시 휴카페 관련 담당분들과도 소통 또한 잘 이뤄지고 있지는 않은 듯 보였습니다
이 부부은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의 현장탐방과 소통(네트워크)이 지금보다는 더 활성화되어야 하며
사업을 공모. 집행하는 서울시 담당자부서에서도 수시로 또는 불시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볼 필요~ 있습니다
시 담당분들의 업무가 많아 바쁜상황을 이해 못하는 점을 답답해 하실 수도 있겠다 싶지만 또는  현재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해도

조금 더 추가적으로 휴카페 담당 운영자와 서울시 담당부서가 휴카페 현장에 방문과 교환탐방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 곳에 가서 본다면 저처럼 느끼게 될것이고  이유도 알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 휴카페 '끌림' (노원구)


 

노원역 4번 출구 문화의 거리 인근 상상이룸센터 안에 위치한 힐끔힐끔끌림’(이하 끌림)에서는 청소년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커피와 빵도 2주에 한 번씩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끌림은 노원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장이 되고 있으며동시에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놀이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요~
다른 휴카페 보다는 다소 고학년의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듯 했으며 

 휴카페를 찾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김도형 휴카페 담당자는 말했습니다



 

 청소년 휴카페 '끌림' (노원구) 

 

 

 끌림은 기획 단계부터 시작해 공간 구성운영 등을 청소년 기획단(힐끔이들)이 직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기(3개월 단위 1기) 기획단이 모집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기획회의와 월 1회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워크숍 활동을 통해 기획단의 기획 능력과 리더십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하네요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끌림 콘서트(공연)에서 마술팀의 공연도 진행되고 있다 (사진출처: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 기획단(힐끔이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카페에 방문하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의 눈도 즐겁게 하고 있는데요

끌림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는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항상 열려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끼를 뽐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끌림에 문의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가본 청소년 휴카페 외에도 특색있는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을 반기며 아이들이 즐겨찾는 휴카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 중랑구 대표적 휴카페 '상상발전소'

 

 

 

 

중랑구 먹골역 인근 휴카페 '상상발전소'

청소년들의 수요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포켓당구대와 각종 보드게임동아리 모임 방 등

 특색있는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어 매달 약 1200여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상발전소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LOL게임 대회포켓볼대회스스로캠프 등을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사진을 찍어 전시하고 홍보하는 날아라 사진기사단’, 뻔뻔하고 재미있게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즐기는 'fun밴드',

댄스댄스동아리’, ‘보드게임연구회’,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등 특색있는 활동과 동아리 모임도 결성해 운영 중에 있는데요

    중랑구 휴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00마이스터고등학교 2학년 김00학생은

오늘 학교에서 새학기 자기 소개시간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청소년 휴카페에 대해 소개하게 되었어요~

저희 학교는 많은 지역에서 오기 때문에 친구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자랑거리나 특이사항도 소개를 하곤 하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우리 휴카페에 대해 소개하자 우와그런 곳이 있어?’, ‘신기하다’, ‘정말 좋겠다’, ‘한번 주말에 가봐야겠다’ 

얼마나 부러워하던지 저도 모르게 어깨가 우쭐 했어요라고 이용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 관악구 신림역 부근 '고래(GO)' 휴카페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msncowood/60185160573)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고래(GO來)(이하 고래)' 휴카페는 2012년 12월에 개소해 관악구 청소년에게 사랑 받는 명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휴카페명 고래는 누구나 ‘GO’ 가고, ‘’ 오는 공간을 만들자는 의미라고 합니다

 

  매주 토요일 토론 모임을 비롯해 특색 있는 '햇살학교손손놀토'가 청소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햇살학교는 마을의 어린이들을 모집해 청소년들이 직접 놀이 프로그램을 짜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활동하는 놀이방이며

손손은 손자손녀의 줄임말로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스토리를 책으로 펴내는 활동놀토는 놀자토론하자의 줄임말로

책이나 영화를 읽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고래에서는 청소년에게 음료를 할인해 제공하고 있으며청소년들이 음식을 가져와서 먹어도 되고,

다양한 책들이 비치되어 편하게 독서도 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서울시내 청소년 공간 휴카페는 10대들을 위한 배움터이자 쉼, 문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   휴카페 관련 PDF 자료 (제공:청소년 문화공간 품)

 

 

 

이와 같이

학교와 학원을 벗어나면 마땅히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청소년 공간 휴(休)카페가 현재 (서울시) 자치구별로 1~3개소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아직은) 사업 출발목적에 입각한 다양한 놀이와 프로그램, 독서,수다,자습, 간식먹기 등이 대체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지만
 앞으로가 휴카페 사업 성공의 가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인 듯 싶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띈, 사업시행 초기나 마찬가지인

휴카페의 활성화와 지속성의 관건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인것인데..

  

그동안 이런 토론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 청소년 휴(休)카페 이대로 사라지는가? 3년차 일몰제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긴급 토론회"

- 2014.8.6(10:30)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 -


청소년공간협의회(정책위원장 윤혁)이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문수새정치민주연합 성북2)와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자새정치민주연합 은평1) 

후원하며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오성숙 전 대표, ‘소나무 휴카페’ 송민서 대표, ‘인디학교’ 송민기 교장명지대학교 권일남

 청소년학과 교수,휴카페 이용 청소년인 정선호등이 참석한 가운데

 3년차 일몰제의 이슈로 부터 돌아보는 서울시 휴 카페 정책 현주소, 휴카페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청소년 휴()카페 이대로 사라지는가? 3년차 일몰제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긴급 토론회  열렸다

 

이자리에서 청소년 카페 활성화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공유 하고 있는 교육시민단체 및 청소년카페 운영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청소년 휴카페의 지속성과 활성화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 


 

 

 


청소년 휴카페 활성화와 정착을 위한 긴급 토론회

- 2013. 7. 15(17:00) /마포 청소년수련관 -


청소년 카페 지원 계획안 발표에 즈음하여 

서울시 휴카페 담당자. 마을만들기 사업 담당자 서울시 의원, 교육시민단체, 교육청관계자,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휴카페 활성화와 정착을 위한 긴급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휴카페 활성화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공유 하며  머리를 맞대고 청소년 휴카페의 의의와 발전방향 모색되었다

/ 휴 카페 네트워크 ( http://cafe.naver.com/youthhuecafe/85)

 

 

청소년 활동 공간청소년 휴()카페 이대로 사라지는가? 

- 2013. 6.18 / 휴 카페 네트워크-

 

서울시 교육시민단체들에의해 제안된 청소년 카페는 오늘날 한국의 공교육이 파국 상태로 빠져들고 있고,

청소년 자살 및 학교이탈 급증, 청소년범죄 등이 급증하고 잇는 위기 상황 속에서 이제까지 교육의 모든 책임을

학교에게만 떠맡겨 왔던 것을 지양하고, 지역 사회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들이 방과후 갈 곳 없는 청소년 들에게 쉴 공간,

나아가 활동 및 교육 공간을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 시민들의 교육 참여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역교육//호라동// 공간 확장및 나아가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대표 심한기의 <청소년 휴카페 토론회에 대한 제안/2013.7.2 > 내용의 일부를 보면...


... 급하게 진행되는 토론회이며 내부적인 고민과 준비의 과정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100% 자발적 동기보다는

다소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토론회이다... 라고 -_-;


 

 

 

서울시는 2014.3.17 보도자료

'청소년 휴식공간 휴카페’ 15개소 늘린다'를 통해 

 약 186만 명에 이르는 서울시 청소년 수에 비해 아직 휴카페가 부족하다고 보고,

 청소년수련관공부방문화의 집 등 공공건물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선정한 12개소를 연내(2014) 추가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 토론만 있었고 결론은 없었다는 말씀(토론회 참가 휴카페 담당자)대로 라면
무조건 늘림 보다는 더 많은 고민 후 양적 늘림이 이루어 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기존과 신규카페 모두 

 청소년들이 다양한 취미활동과 놀이를 경험하며 자율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

 십대인 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소규모 문화 휴식 공간, 교육적 다양한 활동 가능 공간!

 아이들이 꾸려나가는 커뮤니티로서 마을공동체 활동과 자치적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공간!

.. 이 모두가 이루어지는 청소년 쉼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떤 개선점을 가지고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 의해 운영되어야 할지

 제가 3곳의 청소년 휴카페를 둘러보고 느낀 점, 개선사항을 본문과 연계 정리해 보았습니다

 

 

 

 

( * 아래 적혀진 큰 주제외 자세한 내용은 위 본문or 링크 내용 참조)

 

 세 곳의 休카페 분위기 사뭇 달라``

 

 

-  휴카페 공간 인테리어는 각각의 휴카페 특성을 살린 개성과 분위기를 연출 하되             
  청소년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에 가장 많은 비율(활동기능공간 대비)을 둔다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현장

 

-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현장들을 어떤(사진,SNS,글등) 기록으로든 남겨,
설립 목적에 합당한 메세지를 던져주며 본래 목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그로인해 휴카페 정체성에 주기적 확신을  주고 본보기가 되도록 한다  

 

 

 청소년 기금 및 정기후원자 모집``

 

- 서울시 지원금만으로는 청소년이 바라는 100%의 만족한 공간이 되기는 어렵다
후원자와 기부금을 모집,모금하되 공간 설립목적에 위배되지 않고

이왕이면 훈훈한 아이디어로 지역주민과 기관의 동의와 공감을 얻을

또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홍보방법을 연구하고 지속적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간식과 먹거리가 청소년의 발걸음을 재촉?``

 

- 본문 내용 참조 - 

 

청소년 휴카페 상근 활동가의 안정화``

 

- 본문 내용 참조 - 

​ 

청소년 휴카페 위치 선정의 중요성``

 

 

- 본문 내용 참조 -

​  

청소년 휴카페 운영자의 네트워크 소통및 상호간 교환 탐방 ``

 

- 본문 내용 참조 -   

 

 

 3년 일몰제에 관해서``

 

- 3 년의 기간으로는 사업 취지에 맞는 공간 구성과 자립이 힘들 듯 하며 조금 문제가 있는 듯 보이며
추가적 연장기간이나 별도의 방안이 연구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청소년 휴카페 어느 한곳의 리플렛 문구중에는 'Shy한 소년소녀들의 비밀스럽고도 끌림있는 청소년 카페' 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휴카페는 불특정 다수의 청소년도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시설로 개방되도록 계획 된 것이고 청소년 눈높이 맞춘 전용 아지트를 지향하는 것인데

  '비밀' 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 듯.. 합니다   오픈되어 소통하면서 쉴 수도 있는  공간임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

 

 

 

 

 

 

 

 

 

 ( ※. ㅇㅣ~ 글은 서울시 성평등위원회 정책제안 외 정책 개선 제안서에 추가하기 위해 기획 취재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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